본문

센터소식 상세 화면

유성구 중딩들 새로운 미디어에 눈을 뜨다_찾아가는 스마트 미디어 교실, AR콘텐츠

박수연 / 2019-07-02

유성구 중딩들 새로운 미디어에 눈을 뜨다

찾아가는 스마트 미디어 교실, AR콘텐츠


img_20190513103729.jpg

유성구청과 대시미가 함께하는 2019 관학협력사업 찾아가는 스마트미디어교실! 유성구 소재 중학교 30개 학급 친구들과 함께하는 교육이 지난 5월 2일 봉명중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img_20190513103758.jpg

교육은 VR과 AR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여러 장비들을 살펴보고 각종 콘텐츠를 활용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는데요, HMD를 이용하여 VR 콘텐츠를 감상해보는 것은 물론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활용하여 교실에서 직접 영상 결과물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별로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한 다양한 그림들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AR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시간 또한 준비하였습니다. 


img_20190513103743.jpg

  작년에는 한 해 동안 ‘찾아가는 VR영상제작교실’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느꼈던 점 중에 하나는 학생들의 지적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었습니다. 학기 초 처음 만났던 학생들이 VR에 대해 간단한 상식정도만 갖추고 있었다면, 수업이 마무리 될 즈음의 학생들은 제법 전문적인 내용들까지도 이미 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미디어교실’은 이러한 학생들의 성장에 발맞추고자 수업내용에 있어서 다소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 한 가지는 AR 콘텐츠의 강화입니다. 


img_20190513103838.jpg

  항상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 아이들이 수업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보충해야 할 부분은 어떠한 것인지, 관심사는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편인데, 그 과정에서 의외였던 점은 학생들이 VR에 비해 AR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중에서 AR과 관련된 장비나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고, 이번에 수업 내용을 보완하면서 AR 콘텐츠를 활용하는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img_20190513103844.jpg

  새롭게 부각되는 기술은 신기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낯설고 어색해서 조금은 거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접해보기 힘드니 어렵다는 편견을 갖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신기하지만, 어렵다’라는 생각이 ‘알고 보니 더욱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바뀌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업을 업그레이드 해 나갈 생각입니다. 

 

글 김경남 책임강사

담당 조진아 주임

첨부파일

1 . img_201905131038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