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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AI 딥보이스, 노래로 예방해요! 아이들과 SUNO로 만든 미디어 안전 캠페인송
현해림 작성일 : 2026.06.05 조회 : 66

AI 딥보이스, 노래로 예방해요! 아이들과 SUNO로 만든 미디어 안전 캠페인송

보조강사 김찬규


최근 타인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는 AI 딥보이스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이를 악용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무서운 인공지능 기술의 두 얼굴 앞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충북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디지털 위험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미디어 안전 교육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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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가수의 목소리를 찾아라! 호기심이 경각심이 된 순간>

현장에서 지켜본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AI 딥보이스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딥보이스로 만든 가수의 목소리를 맞혀보는 체험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흥미진진하게 참여했는데요. 단순히 재미에 그치지 않고 기술의 위험성을 직시하며, 범죄 예방 수칙을 들을 때는 모두가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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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음악을 만들어주는 AI 프로그램인 '수노(SUNO)'로 딥보이스 예방 캠페인송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한 가사를 쓰고 신나는 노래를 완성해 내는 모습이 대견했는데요.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나쁜 곳이 아닌, 올바르고 안전한 곳에 쓰는 방법을 잘 배우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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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부터 라디오 진행까지,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진 미디어 안전 교육>

마지막에 진행된 라디오 체험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는데요. 아이들은 라디오 DJ가 되어 자신들이 직접 만든 캠페인송을 방송으로 소개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딥보이스 예방 노래를 들려드릴 건데요?"라며 마이크 앞에서 멘트를 하는 모습은 마치 진짜 차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처럼 실감났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기회로 미디어를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 할 수 있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직접 가사를 쓰고 AI 노래를 만들어 라디오 방송까지 해보는 과정에서, 우리 목소리로 유익한 이야기를 전하는 재미와 성취감도 함께 얻었습니다. 조금은 무섭고 어렵게 느껴지던 인공지능 기술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운 알찬 교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