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새소식
도농고등학교 미디어 동아리 ‘프레임’과 함께한 TV뉴스 체험🎥
9월 11일 오늘,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TV 체험 스튜디오에 도농고등학교 미디어 동아리 ‘프레임’ 소속 1·2학년 학생 14명이 모였습니다.
프레임 학생들은 미디어와 뉴스에 대해 알아보고, 카메라 앞에 서서 뉴스의 여러 역할을 직접 체험했는데요.
평소 화면으로만 접하던 뉴스를 직접 진행해보는 시간, 도농고 학생들과 함께한 TV뉴스 체험 참관기를 지금 만나보시죠!

미디어와 뉴스에 가까워지기
학생들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미디어의 개념과 발달 과정, 소식이 뉴스가 되기 위한 조건, 방송인의 말하기 연습법 등
미디어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는데요.
처음에는 낯선 장소에서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강사님의 엄청난 친화력과 알찬 강의 덕분에 빠르게 강의에 빠져들었답니다.
이후 잰말놀이로 입을 풀며 즐겁게 뉴스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맞춤형 뉴스 원고로 준비하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TV뉴스 체험은 참여자의 연령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원고로 진행되는데요.
이번 도농고등학교 학생들의 체험에는 중·고등학생용 ‘경기그린뉴스’ 원고가 사용되었습니다.
원고에는 앵커 1명, 기자 3명, 기상캐스터 1명의 역할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앵커가 각 소식을 소개하면 담당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보도하고,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안내하는 순서로 뉴스가 이어지는 형식입니다.

또한 원고에는 역할별 대사뿐 아니라 프롬프터와 큐카드 사용, 자막 표시 등 방송 진행을 위한 안내도 함께 담겨 있어서,
학생들은 자신이 전할 내용과 앞뒤 순서를 함께 살펴보며 뉴스의 흐름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장 하나를 읽을 때 아나운서처럼 끊어 읽는 부분이 표시되어 있어서, 원고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끊어 읽기 편하게 돕는 강사님의 세심한 배려도 숨어있었답니다.
긴장과 설렘을 안고 On Air!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은 직접 ‘경기그린뉴스’ 촬영에 도전했습니다.
각각 5명, 5명, 4명으로 구성된 총 3개의 조로 체험이 진행되었는데요.
앵커가 기사 내용을 소개하고 기자가 자세한 소식을 전한 뒤, 날씨 안내와 마무리 인사로 이어지는 구성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도농고 학생들은 빠른 화면 전환에 맞춰 카메라 앞에서 바쁘게 움직이기도 하고, 송출되는 영상과 원고 내용의 속도를 조절하느라 눈과 입이 쉬지 않았는데요.
앞 조가 체험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다음 순서의 학생들은 긴장과 설렘이 담긴 눈빛으로 원고를 다시 들여다보며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다음 뉴스는 우리의 이야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와 뉴스에 대해 배우고, 직접 앵커·기자·기상캐스터가 되어 카메라 앞에 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미디어 분야로의 대학 진학과 향후 진로 상담 등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진지한 문답을 가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농고등학교 미디어 동아리 ‘프레임’ 학생들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
미디어라면 누구나,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TV뉴스 체험 이외에도,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에 맞춰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미디어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 경기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사진: 소순빈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