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새소식
퇴직 후의 경험이 새로운 강의가 되다! ‘AI×콘텐츠강사’ 양성 교육

오랜 시간 쌓아 온 경력과 삶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된다면 어떨까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와 함께 퇴직자를 대상으로 ‘AI×콘텐츠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자신의 경험에서 강의 주제를 찾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자료를 만든 뒤 직접 강의를 시연해 보는 과정이었는데요.
참여자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강의를 완성했는지 소개합니다!

(주제 찾기) 나의 경험에서 강의 소재 발견하기
첫 수업에서는 경력과 관심사,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돌아봤습니다.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하며 ‘경험 자산 지도’를 만들었는데요.
이어 강의를 들을 대상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자신만의 강의 주제로 발전시켰습니다.
막막했던 아이디어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강사의 피드백을 받으며 조금씩 또렷해졌답니다.

(강의 기획) 생성형 AI와 함께 강의안 다듬기
주제가 정해진 뒤에는 학습목표를 세우고, 강의 흐름과 참여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생성형 AI에 질문하는 방법을 익혀 세부 강의안과 활동지도 작성해 봤는데요.
이 과정에서 AI가 제안한 내용을 그대로 쓰기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담아 실제로 진행할 수 있는 강의로 다듬는 것도 함께 배웠습니다.


(자료 제작) 내 강의를 눈에 보이는 콘텐츠로!
완성한 강의안은 AI를 활용해 발표자료로 만들었습니다.
템플릿으로 시작해도 내용을 고치고 디자인을 조정하다 보면 점차 각자의 개성이 드러났는데요.
교육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확인해야 할 저작권과 개인정보 문제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스피치 실습) 좋은 내용을 잘 전달하는 연습
강의자료가 준비됐다면 이제 사람들 앞에서 전달할 차례!
참여자들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구를 만들고 호흡·발성·발음부터 시선 처리, 표정과 제스처까지 연습했습니다.
말의 속도와 강조할 부분을 조절하고, 청중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법도 익혔습니다.
직접 말해 보고 녹화한 모습을 확인하며 각자의 발표를 다듬어 갔답니다.


(강의 시연) 나만의 강의를 선보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강의를 시연했습니다.
강사는 목소리와 강의 내용, 발표 태도를 살펴보고 한 사람씩 맞춤형 피드백을 전했는데요.
자신의 경험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를 강의안과 교육자료, 실제 발표까지 연결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분들께서는
"퇴직 후에 많이 낮아진 자신감을 이번 교육을 통해 회복할 수 있었다."
"인생의 2막을 강사로 출발하고 싶다."
등의 교육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