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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터-고려대, AI 콘텐츠 공동 수업 첫 실험 🤝... 성공적 마무리! 🎉🥳
박채연 작성일 : 2025.12.23 조회 : 234

프롬프트로 빚어낸 선율과 영상, 그 뜨거웠던 창작의 기록!!!

<AI콘텐츠 프로덕션>

고려대학교 글로벌엔터테인먼트학부 X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조세연(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보조강사)



고려대학교 글로벌엔터테인먼트학부 학생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만나다!!!”

제법 시원해진 바람과 함께 가을의 시작을 알리던 915.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강의실이 고려대학교 글로벌엔터테인먼트학부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중국, 일본, 태국에서 모인 글로벌 인재들과 AI 교육의 전문가 최승일 강사님이 만난 덕분에 강의실은 시작부터 활기가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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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의 기본 과정을 먼저 배우고요.
각 과정별로 어떤 생성형 AI도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생성형 AI도구 사용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대부분의 학생이 챗지피티(ChatGPT)나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와 같은 텍스트 기반의 AI에는 익숙했지만, 이미지나 영상, 음악을 만드는 AI 도구들에 대해서는 생소해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영상이? 생성형 AI로 만드는 영상과의 첫 만남

생성형 AI도구로 만든 영상을 감상한 후,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미드저니(Midjourney)와 클링(Kling) AI, 구글 위스크(Google Whisk)와 플로우(Flow)에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입력하여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었는지

그 과정들을 직접 시연하며 설명했는데요.

우리 학생들은 이 신기한 과정에 시선을 고정하고 귀를 기울이며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상상이 현실로 구현되는 마법 같은 과정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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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른 강의의 수강생들이 만들었던 AI 뮤직비디오들을 감상했는데요. 우리 학생들도 멋지고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 쇼케이스에서 상영할 모습이 벌써 기대되었습니다.



프롬프트로 노래를 만들고, 생각을 그리다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먼저 노래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챗지피티(ChatGPT)에서 내가 원하는 가사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에 대해 배운 후,

각자 원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수노(Suno) AI에 챗지피티(ChatGPT)의 결과물을 입력하고 옵션들을 체크해서 음악을 만드는데요.

프롬프트만으로도 이렇게 멋진 노래가 완성된다는 것에 즐거워하며 신기해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프롬프트를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모습에서 진지한 창작자의 자세가 엿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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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노래들을 공유하고 함께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친구들의 노래에 리듬을 맞추어 고개를 끄덕이거나 어깨를 들썩이며 즐기는 모습이 흥겨워 보였습니다.

이제 만들어진 가사에 어울리는 이미지들을 만드는 차례인데요.

구글 위스크(Google Whisk)에 프롬프트를 넣어 인물들의 모습을 만들고, 일관성을 유지하며 표정과 동작의 변화, 배경을 만드는 방법들을 배우며 실습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고비는 '캐릭터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었는데요.

프롬프트를 잘 활용해 인물의 표정과 배경을 일정하게 맞추는 정교한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끈기 있게 도전하며 자신만의 영상 소스를 만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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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프로그램에 노래와 이미지들을 넣어 편집할 때 어떠한 기술들을 이용하면 더욱 풍성한 감각의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편집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며 점차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빚어냈습니다.

1차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친구들의 작품에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영상촬영 없이 생성형 AI도구만으로 영상이 만들어지다니요!!!”

이제는 이미지들로만 만들었던 뮤직비디오를 동영상 클립들로 바꾸는 시간입니다.

강사님은 학생들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어떤 앵글의 영상을 만드는 것이 좋은지를 설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구글 위스크(Google Whisk)를 이용하여 만들었던 이미지들을 구글 플로우(Google Flow)에 입력하여 동영상 클립으로 만드는 기술에 대해 배우며,

조금 전 배운 앵글들을 프롬프트로 표현하는 방법들을 습득하며 만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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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은 학생들마다 작품을 보며 피드백을 주고, 학생들은 수정을 반복하며 완성해가니 개성 있는 노래와 동영상, 이미지로 만든 멋진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상영하는 상영회와 평가회를 하며 최승일 강사님의 7차시 강의가 종료되었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와 자막의 미학

이후,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교육의 전문가 이지현 강사님의 강의는 작품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한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표기하여 자막을 구성하고 제작하며 소통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학생들마다 제작 상황을 확인하며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는 작업들을 반복하여 진행했는데요.

인트로와 아웃트로에 들어가는 내용들을 입력하고 글자의 크기, 색상, 애니메이션 등을 조정하고 적용하며 뮤직비디오에 더욱 완성도를 높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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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케이스에서 발표할 때 사용할 작가 노트는 캔바(Canva)를 활용해 뮤직비디오 자막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표기하여 만들었는데요.

글로벌 학부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습니다.



창작의 고뇌, 쇼케이스에서 빛을 발하다

11차시의 한 학기 강의가 모두 끝나고, 두둥~

1215일 드디어 대망의 쇼케이스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관에서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미디어대학원 선배님들이 만들어 준 쇼케이스 포스터들과 배너들이 학생들과 초대한 친구들, 고려대학교 교수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센터장님과 선임님, 주임님, 강사님들을 맞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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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교수님이신 김정환 교수님께서 사회를 맡아 주셨는데요.

미디어대학 박지훈 학장님의 인사말씀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이홍렬 센터장님의 축사로 시작하여

고려대학교 글로벌엔터테인먼트학부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가 협업하게 된 개요와 진행되었던 과정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어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학생들의 작품 발표와 상영이 있었는데요.

학생들은 자기소개, 자신의 작품에 담긴 기획의도와 제작 과정,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작품을 감상했는데

발표와 상영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초대된 친구들에게서는 "촬영 한번 없이 AI만으로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다니 놀랍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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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들과 편집 기술을 이용하여 영상을 제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으며,

창작의 과정을 통해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딛고 도전하여 마침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작품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프롬프트로 시작해 감동으로 끝맺은 이번 강의는 AI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만들어 갈 멋진 미래를 더욱 큰마음으로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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