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역센터> 인천센터> 센터 새소식 센터 새소식 링크공유 프린트 ♨따끈따끈 강의후기: 우리 가족만의 영상앨범 관리자 작성일 : 2025.06.24 조회 : 121 “사진 한 장에 담긴 마음, 그 위에 이야기를 얹으면 기억은 기록이 됩니다.” <우리 가족만의 영상앨범>은 가족의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고, 그 순간들을 영상으로 엮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수업이었습니다. 단순한 편집 기술보다 감정과 의미를 담은 스토리 있는 영상 제작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본 수업을 진행한 강사 박선영입니다.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삶의 순간을 기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수업에서는 편집보다 촬영과 기획의 중요성을 먼저 강조했습니다. 좋은 영상은 기술이 아닌 ‘시선’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수업 초반에는 참여자들이 각자의 가족 이야기를 스토리보드로 구성해보며 영상의 흐름과 감정을 구상했습니다. 이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일상을 촬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사진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마음으로 담아낼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상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키네마스터 앱을 활용해 사진과 영상 클립을 연결하고, 전환 효과, 배경 음악, 텍스트 애니메이션, 나레이션 등을 적용하며 각자의 영상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장면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고 흐름을 구성하며, 단순한 슬라이드쇼가 아닌 진짜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앨범이 하나씩 완성되어 갔습니다. 기억에 남는 참여자는 아들의 결혼식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한 분이었습니다. 웨딩 사진을 활용해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의 여정을 위트 있게 구성했고, 마치 짧은 로맨틱 코미디를 보는 듯한 자막과 연출이 인상 깊었습니다. 영상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또 다른 분은 아들과 딸의 성장기를 주제로 영상을 구성했습니다. 오래된 사진에 짧은 문장을 덧붙이고 음악을 입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따뜻한 영상으로 완성했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며 아이들의 시간을 다시 꺼내보게 됐고, 영상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참 좋았다”는 수강생의 말처럼, 이 작업은 단순한 편집을 넘어 기억을 꺼내고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완성된 영상들은 서로 다른 감정과 분위기를 담고 있었지만, 모두가 가족을 향한 애정과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있었습니다. 어떤 참여자는 이 경험을 계기로 마을의 이웃 이야기도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가족만의 영상앨범> 수업은 기억을 꺼내는 일, 감정을 표현하는 일, 그리고 그것을 따뜻한 기록으로 남기는 여정이었습니다.또한 키네마스터 앱을 활용한 영상 편집 기초부터 자막 삽입, 음악 설정, 전환 효과 등 실용적인 영상 제작 기술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다는 점에서, 초보자에게도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감성과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경험이, 참여자들의 일상 기록에 좋은 시작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미디어강사 박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