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새소식
지난 5월 16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 주최로 세종 금강수변공원 일대에서
'5월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도 참여해 ‘찰칵찰칵 세미TV’ 찾아가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는데요!
찰칵찰칵 세미TV, 어떤 체험인가요?

'찰칵찰칵 세미TV'는 누구나 방송인이 되어볼 수 있는 체험 부스입니다.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축제 홍보 리포터까지, 평소 TV 속에서만 보던 방송인의 모습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초록색 천 앞에 서면 뉴스 스튜디오, 날씨 예보 등 다양한 배경이 실시간으로 합성되어 정말 방송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답니다.
부스 앞에 배치된 TV 모니터에는 체험자의 모습이 합성된 화면이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지나가던 가족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구경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서는건 처음이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전문 강사가 옆에서 밀착 지도해 드렸기 때문에,
처음 카메라 앞에 서는 어린 아이들도 뉴스 원고를 막힘 없이 읽어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

합성된 화면 속 나의 모습을 포토프린터로 바로 출력해 드렸는데요, 손에 쥔 사진을 보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바빠 세미TV
체험 접수 테이블에서부터 현장의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밖에서 구경하는 아이들은 너도나도 체험을 하겠다고 줄을 섰는데요, 그렇게 이어지던 줄이 어느새 부스 바깥까지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무척 바빴어요)

방송, 이제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에요
찰칵찰칵 세미TV를 운영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있었어요.
바로 아이들이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체험이 끝난 뒤에도 "한 번 더 할래요!"라며 다시 줄을 서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대기 줄이 너무 많아 그 소망은 이뤄드리지 못했어요 🥲(내년에 또 만나요!)
방송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카메라 앞에 서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설렘과 웃음이 참여한 모든 분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글, 사진: 김정훈 보조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