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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초보도 금손이 되는 'AI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후기
관리자 작성일 : 2026.05.11 조회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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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한 첫 숏폼 도전기"


[글 : 수강생 이미소]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화면을 손가락으로 넘기며 숏폼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 등 15초에서 1분 내외의 짧은 세로형 영상이 바로 '숏폼'인데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검지손가락을 혹사시키며 이러한 콘텐츠를 접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숏폼 콘텐츠, 우리가 직접 만들어볼 수는 없을까요?


비교적 짧은 분량 덕분에 도전해볼 만한 것 같지만, 막상 제작에 나서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영상 소스부터 콘텐츠 기획, 음악 및 효과음, 음성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적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고민 속에서 발견한 강의가 바로 초보도 금손이 되는 AI 숏폼 크리에이터 과정이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숏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기대를 안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강의실에 들어섰을 때 인상적이었던 건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함께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어르신 수강생의 비율이 높아 숏폼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수업이 진행될수록 이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모든 수강생이 뒤처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명해 주셨고, 충분한 실습 자료와 예제 덕분에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AI로 뭐든 만든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수업은 AI 기초 활용법부터 심화 프롬프트 작성을 통한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단순한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활용 가능한 예시 중심으로 진행되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AI로 동화, 캐릭터, 일러스트, 영상, 음악까지 하나의 콘텐츠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각각 별도의 전문 영역처럼 느껴졌던 작업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실습에서는 콘셉트 설정부터 제작까지 AI를 활용하여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키워드만 입력해도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이 놀라웠고, 동시에 프롬프트의 중요성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역할을 부여하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할수록 결과가 훨씬 달라졌거든요.


강의 분위기도 무척 따뜻했습니다.

수강생들은 각자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강의실 곳곳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AI로 직접 만든 캐릭터를 움직이게 하거나 원하는 분위기의 음악을 만들어

영상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고, 그 과정 자체가 즐거운 배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영상 제작이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콘텐츠 제작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나니 더욱 실감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새로운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육사진 정렬표

교육사진

교육사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AI 교육"


[글: 수강생 유현진]



오늘은 내가 AI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을 배우러 온 지 2일째 되는 날이다.

강사님께서 강의를 시작하실 때 연도별로 사회적 고립의 문제점을 이야기해주셨다.

그에 맞춰 혼자 놀기 달인의 비법들을 하나씩 전수해주셨다.


먼저 학생들의 큰 꿈들을 자극해줄 여러 영상, 스토리북 공모전이 존재함과 동시에 일반 사람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고,

그를 이루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AI의 정의와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거기에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프롬프트 사용법에 대해 ‘AI도 실수한다’,

기억력 손실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추가로 상기시켜주셨다.


또 그것을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사슬을 명확하게 핵심 요약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배웠다.

강사님께서도 교육을 진행하실 때 백마디의 설명보다는

예시로 자신의 제작물이 모인 사이트에서 일부를 가져와 우리가 체험부터 쉽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학생들은 영상 스토리보드를 제미나이에 프롬프트로 작성하며 개성 있는 작품들을 하나씩 만들어갔다.


결론적으로 나노바나나에게는 생성형 동물 주인공을 만들게 하고,

배경음을 깔아 구글 비즈에서 이미지들을 연결해 숏폼 제작물로 구현해보았다.


추가로 스마트폰으로 가상의 음성이나 나의 목소리를 입힌 생동감 넘치는 창작물이 되었으며,

처음이라 어색하고 미완성적인 부분도 있지만 제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 기특하기도 하고

다른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보니 방법은 같지만 척척 자신의 생각들을 다른 결과물로 창작해가는 걸 보게 되는 묘미도 같이 생겨났다.


어떤 사람은 자세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하여 팝스타적인 그림체도 되었다가, 영화처럼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나오기도 했다.

그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각자의 느낌 포인트도 가치관도 차이가 있어 그런 아이디어들이 모이는 듯싶었다.


하나씩 가르침을 더 받을수록 학생들의 질문도 늘어갔고 할 수 있는 것들도 더 많아져갔다.

관심사에 따라 인포그래픽을 활용하여 캐리커처, 벚꽃 그림 사진, 이모티콘을 만들어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방법도 있었고,

용도에 맞춰 회사에서나 직업적으로 실생활에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이용할 방법들도 많다는 것을 강사님은 알려주셨다.


자영업자들의 메뉴판 등을 자신의 손으로 디자인할 수가 있고,

상세하게 챗GPT를 컴퓨터에서 할 때와 스마트폰으로 명령어를 입력할 때의 장점 차이점을 이야기하면서

상황에 따라 더 나은 결과물로 발전해갈 수 있는 것이었다.

이로써 우리에게 가능성을 더 심어주고, 심심할 때 할 수 있는 취미일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방법으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 보니 교육 마지막 날까지도 학생들은 수업이 오히려 짧다면서 우스갯소리로 불만족 설문지를 작성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고, 이에 강사님은 AI 금손이 되기 전에 기초를 배우기 위해서는

‘디지털 배움터’에서 먼저 프롬프트의 형식을 갖추는 방법을 배우는 게 우선이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정말 이 교육은 들으면 들을수록 인공지능 다이소라는 느낌이 들었고,

일반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식에서 바라볼 수 있는 예시를 잘 들면서

장애인, 아기, 외국인, 노령층을 위한 관점에도 신경을 많이 쓴 창작 증진 프로젝트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그 습작들이 모여 삶에 도움 되는 좋은 경험들로 쓰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