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새소식

스무 해의 미디어 여정, 부산센터 20살 생일을 축하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11월 25일 하루 동안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센터 곳곳을 축제의 공간으로 채웠습니다!
시민, 강사, 협력기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함께 키운 20년, 가치 피울 미래, 스무살 시미센”라는 슬로건 아래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 현장 바로 한번 가보실까요?

로비를 가득 채운 참여 프로그램
'20' 달고나 뽑기부터 20년 사진전까지, 낮 12시부터 북적이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로비!
기념행사는 정오, 로비에서 시작됐습니다!
숫자 ‘20’을 새긴 달고나 뽑기 이벤트는 센터장님이 직접! 달고나 뽑기를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는데요😍
달고나를 성공적으로 뽑아낸 이용자분들이 즐거워 하셔서 분위기가 금세 달아올랐습니다!
이어서 로비에서 진행하는 흑백 프로필 사진 촬영 부스에서는 흑백사진을 촬영하고
바로 출력해주는 사진은 20주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센스 있는’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이 흑백사진에 직접 부산센터 생일 축하 메시지와 지난 20년의 의미를 적어 타임캡슐에 넣는 코너도 운영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부산센터 덕분에 미디어를 배워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남기며 센터의 새로운 20년을 함께 그렸습니다.


1층 체험관의 특별 전시 옛날 사진이 AI로 살아나는 ‘움직이는 사진전’
체험관에서는 다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20년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부산센터의 개관 초기 모습부터 시민제작 활동, 교육 현장 등을 담은 20년의 기록이 전시되었고,
특히 오래된 사진이 AI 기술로 움직이는 영상 형태로 재탄생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사진전을 즐겼습니다!
“사진 속 인물이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부산센터의 기록을 색다르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었다는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20주년 기념행사 시작!🥰
감사패 시상으로 함께한 20년을 축하하다!
메인 무대는 마술사의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되었습니다! (볼링공 마술이 너무너무 신기하다는 반응!)

센터장님의 따뜻한 환영사와 이사장님의 격려사가 더해져, 부산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감사패 시상식에서는 지난 20년간 부산센터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15년 넘게 교육현장을 지켜온 강사,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한 시민제작자, 배리어프리 콘텐츠 확산에 기여한 참여자,
그리고 부산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온 기관 및 방송사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감사패 시상은 단순한 감사 표시를 넘어, 부산센터가 ‘혼자서가 아닌 모두와 함께 만들어온 20년’임을 보여주는 순간이라 감동...🥰
부산센터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그 이전의 이야기, 그리고 그 후 20년의 이야기'
다음으로는 부산센터 직원과 강사 그리고 시민제작자들이
부산센터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영상을 상영하였습니다!
관객과 내빈분들이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영상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네!”… 다함께 참여하는 부산센터 역사퀴즈!
이어서 진행된 ‘부산센터 역사퀴즈’는 참가자 모두에게 (직원들도 어려웠답니다....) 만만치 않은 난이도에 당황했지만
퀴즈를 풀면서 부산센터의 탄생 배경, 주요 활동, 흥미로운 에피소드 등을 알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시청자어워드! 센스 넘치는 '상'명으로 분위기 업!
연말이면 빠질 수 없는 하이라이트, ‘시청자어워드’에서는 총 9명의 이용자와 강사가 선정되었습니다!
각 분야 담당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수상자를 소개했고, 개성 넘치는 상 이름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몇개만 알려드리자면~!
올해 가장 많은 상설 교육 과목을 수강한 '수강신청버튼이 닳았다상!'
인턴에서 시작해 영남권을 대표하는 강사로 성장한 강사에게 드리는 '떡잎부터 알아본상!'
개관 이래 꾸준히 시설을 이용해온 이용자에게 주는 '20년 단짝친구상'까지!

기념식수와 마지막 공연까지!
마지막으로는 20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심는 기념식수가 이어졌습니다!
시민과 직원이 함께 나무에 물을 주며 부산센터의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기념식수로 사용 된 '홍가시나무'의 대표적인 꽃말은 '사랑' '진심' '온기'로 알려져있는데
홍가시나무가 새 붉은 잎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부산센터의 20년은 변함없는 진심과 온기로 시민과 함께 다음 20년을 향해 다시 피어오르겠다는 의미를 담아 물을 주었습니다

“스무 살 부산센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20년의 시간 속에서 부산센터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수많은 순간을 다시 마주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20년의 길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였습니다.
부산센터는 변함없는 미디어 배움의 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미디어 문화를 향해 더 깊고 단단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축하가 내일의 새로운 출발이 되어,
앞으로도 부산센터는 시민과 함께 자라고 변화하며 또 다른 20년의 이야기와 큰 가치를 피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같이 마지막으로 외쳐볼까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0살 생일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