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작성자: 박세미

🌊낙동강 끝자락, 강과 바다가 만나는 명지동!

여기서 뭔가 ✨특별한✨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바로바로!

📢 AI 기술과 함께 뉴스를 분석하고 직접 만드는

‘뉴스 탐험대’가 결성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자,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뉴스 탐험, 첫걸음은 '알기'에서 시작!>

뉴스를 만들기 전에 먼저 뉴스란 무엇인지,

그리고 뉴스의 구성 요소와 어떤 뉴스가 가치 있는 뉴스인지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이게 다 뉴스였어?😲” 하고 놀라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와 함께 찬반 기사 탐색하기🤖>

선생님이 제시한 다양한 주제 중에서 조별로 하나를 고르고,

대화형 AI 어플 ‘뤼튼’을 활용해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을 담은 기사들을 찾아보았어요.

기사의 제목, 작성일, 출처, 작성자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기사 내용을 짧고 간결하게 요약해보며,

같은 주제라도 서로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고

언론 보도는 양쪽의 입장을 모두 담아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우리가 바로 뉴스 제작자!>

“이대로 끝나면 뉴스 탐험대가 아니지~!”😎

우리는 한 발 더 나아가 직접 뉴스 영상을 제작해보는 도전도 해봤어요.

앵커, 찬성 입장 기자, 반대 입장 기자, 시민논객, 기상캐스터로 역할을 정하고

역할에 맞게 리포팅 대본을 썻어요.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해 ‘뤼튼’의 도움으로 대본도 다듬었죠.

대본이 준비되었으니 이제는 촬영 시간!🎬

앵커와 기상캐스터는 초록색 배경(크로마키) 앞에서 진지하게 뉴스 전달!

기자들은 직접 현장으로 나가 리포팅하고 자료 화면을 촬영했답니다.

진짜 기자 같았다는 소문이?

촬영이 끝나자 바로 편집 작업에 돌입!

컷을 자르고, 자막을 넣고, 효과도 넣으며 친구들과 함께 영상 하나를 뚝딱 만들어냈어요.

결석한 친구도 걱정 NO!🚫

AI의 목소리 생성 기능과 이미지 생성을 이용해

영상에 멋지게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AI, 정말 고마워~!💖

마지막은 당연히 시사회!

열심히 만든 영상을 교실 큰 화면으로 함께 감상하는 시간!

환호성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는 친구도 있었지만,

모두의 눈빛이 반짝반짝✨✨

신명초 뉴스 탐험대의 특별한 하루,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겠죠?

오늘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신명초 뉴스 탐험대, 멋지게 해냈어요!
끝까지 함께해줘 고마워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