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청자미디어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전국 미디어 행사 개최
시청자미디어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전국 미디어 행사 개최
장애인 생산품 라이브커머스, 미디어 원데이 클래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장애인을 위한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 행사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재단은 시각·청각 장애인의 영화 관람을 돕는 동시관람 장비 체험을 비롯하여, 장애인 생산품 판매 라이브커머스와 특수학급 맞춤형 미디어 교육 등 장애인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는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주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부산강서체육공원에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와 크로마키 체험부스를 동시 운영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성우가 되어 자신의 목소리를 영상에 입혀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31명의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체험 중심의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일상 사진을 활용한 그림일기 만들기 등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지역 장애인 생산시설의 상생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충북센터는 26일까지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활용한 시각·청각 장애인용 동시관람 장비 체험과 크로마키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KT그룹과 함께 장애청소년 미디어투어를 진행한다. 경기 소재 2개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뉴스와 라디오 방송 제작 교육 등 장애청소년 맞춤형 미디어 체험 운영을 통한 미디어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최철호 이사장은 “단순 체험을 넘어 장애인이 콘텐츠의 창작자로 거듭나는 것이 재단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미디어 환경의 소외계층이 아닌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 없는 미디어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원데이 클래스(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장애인 생산품 라이브커머스(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