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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리더 되기! [2019 대시미 미리미리 학교]

박수연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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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12월 6일-7일 미디어 강사와 제작단 대상 특강 및 네트워킹 행사인 '2019 대시미 미리미리 학교'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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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학교의 이름 '미리미리'에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만, 미디어 정보 해독 능력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강사와 제작단이 먼저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리더(Media Literacy Media Leader)가 되어, 2020년을 미리 준비하자는 각오를 담아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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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애 교장선생님의 입학식 인사말로 미리미리 학교가 시작됐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2020년에는 서로 머리를 맞대 실천적 미디어 교육에 필요한 소양을 함께 쌓아가자”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강사와 제작단 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미리미리 학교는 전체 70여명의 참가자가 미디어 리터러시 비전 특강을 공통으로 듣고, 

강사는 팩트체크 교육 방법 특강과 2020년 대시미 교육과정 퍼실리테이션을, 

제작단은 스피치-색보정-저작권 특강을 듣는 순서로 준비했습니다.


공통 특강인 첫 번째 특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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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기자로 근무하다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를 위해 핀란드로 유학 간 최원석 강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비전 특강이 있었습니다. 최 강사님은 핀란드의 미디어 교육 환경을 통해 한국의 미디어 교육이 가야할 방향성과 왜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한지, 그것이 사회 전반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꾸는지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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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강사님은 다행스럽게도 한국에 있는 기간 중 미리미리 학교가 열려 대시미에 올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특강을 통해 전체 참석자가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마음을 열고 생각하며 공부할 준비가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부터는 선택 특강이었는데요.

강사 파트는, 미디어 리터러시 사례 특강으로 부산 주감초등학교 이성철 선생님께서 청소년 대상 팩트체크 교육 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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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선생님은 과거 언론재단과 협업 청소년 체커톤 대회를 시작했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많은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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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미의 강사님들은 평소 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이 많기에, 

이성철 선생님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었습니다. 


같은 시각, 제작단의 경우는 스피치 특강과 색보정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특강 한번만 들으면 말이 술술 나오게 된다는 김윤정 아나운서의 ‘기적의 스피치 특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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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로 3시간만 배우면 못 쓰는 화면도 살려준다는 서정환 PD의 ‘3시간 만에 색보정 하기’ 강좌가 진행되어 많은 제작단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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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황리?에 1일차가 끝이 나고.

 

미리미리 학교 2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를 대상으로는 내년도 대시미의 교육과 운영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미리미리 2020 대시미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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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미를 강사님들 간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2019년 아쉬웠던 점과 2020년에 새로 시도했으면 하는 교육들을 공유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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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대표님을 필두로 여러 퍼실리테이터들께서 알차게 준비해주셔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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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제작단은 저작권 특강을 수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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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라디오(팟캐스트)나 영상(유튜브)을 제작하며 무심코 지나쳤던 저작권법에 대한 내용을 듣고 저작권 위반을 미리 막을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저작권협회 오기석 팀장님께서 오셔서 제작단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모든 강의가 끝난 강사-제작단원들은 다목적홀에 모여 모든 순서를 함께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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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리미리 학교는 학기 중 그리고 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함께 공부하고 교류하면 다같이 미디어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0년에도 강사와 제작단을 위한 특강 및 네트워킹을 지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시미와 강사-제작단이 함께 발전해나가는 그날까지 대시미 미리미리 학교는 계속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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