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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나누는 일상의 변화, 2019 사회혁신한마당 in-Daejeon 현장 속으로

박수연 / 2019-10-08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



일상의 변화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


시민이 연결되고 협동하는 자리, 즐거운 변화를 상상하는 바로 그 자리에


9/5(목)~6(금) 이틀 간 대시미도 함께했는데요.



미디어가 함께해 더욱 풍성했던 축제의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1. 대시미가 함께한 '공동체 홍보 및 체험부스'



옛 충남도청 광장에 들어서면 흰 천막으로 꾸려진 


공동체 홍보 및 체험 부스가 눈에 띕니다.


일상 속 사회혁신 사례를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인데요.



미디어 교육,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제작 등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든 다양한 미디어 사례를 가득 안고


대시미도 한켠의 공간을 메웠습니다.



이 날, 다른 지역에서 마을공동체 탐방을 오신 분들과


대전의 마을활동가들이 부스를 찾아주셨는데요.


대시미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크로마키 영상 체험도 즐기고 가셨답니다.



방문객들 중 이미 대시미를 잘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셔서 더욱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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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을미디어 신탄나루와 함께한 '전국마을앙상블 보이는 라디오'



첫 날인 목요일 저녁,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는 재밌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노래가사를 통해 마을활동가의 일상을 들어보는 '전국마을앙상블'인데요.


대덕구 마을미디어 신탄나루와 함께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하여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행사 시간이 미뤄지고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신탄나루의 매끄러운 진행과 참여 공동체들의 즐거운 무대로 


하하호호~ 웃음이 가득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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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을미디어 보이스타운과 함께한 '가을밤 영화제 보이는 라디오'



둘째 날인 금요일 저녁에는 가을밤 영화제를 앞두고 사전 행사로  


'가을밤 영화제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되었습니다.


공동체의 의미를 찾아서 떠나는 영화 여행으로 


이 날 진행은 마을미디어 '보이스타운'이 함께해주었어요.


 


"우리 사회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만큼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죠, 아주 작은것부터, 


정말 큰것까지 말입니다. 정부와 기업에서 사회문제들을 해결해보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하지만, 낡은생각을 버리고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아이디어와 방법은 바로 시민에게 있었습니다


모든 생활의 현장에서 시민이 주도해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바로 <사회혁신>이라고 합니다.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우리가 살고싶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회혁신 한마당> 가을밤 영화제. 지금 출발합니다~



(가을밤 영화제 보이는 라디오 오프닝 멘트 중에서)"



성우로 활동하고 계신 두 분이 진행을 맡아주신만큼


전문 영화 리뷰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생생함으로 


다채로운 영화와 음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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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태풍 '링링'으로 3일째에 준비되었던


마을미디어 '도시락' 팀의 라디오 공개방송 시간은 취소되었지만



이틀 간, 미디어와 함께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눈과 귀로 체험하며 살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2019 사회혁신 한마당>!!



혁신의 힘은 시민에게 있다는 것을 되새기며......


미디어가 고플 땐, 언제든지 대시미를 찾아주세요!



글·담당 이양경 주임


첨부파일

1 . 사회혁신한마당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