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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만세! 흥겨움으로 가득 채운 2024년 "장애인미디어축제" 현장
이양경 작성일 : 2024.06.20 조회 : 785

모두가 만나는 미디어세상이라는 슬로건처럼, 미디어를 연결고리로 장벽 없이 만난 우리들의 이야기!

지난 6월 12일에서 14일까지 열린 “2024년 장애인미디어축제”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모두 만세! 흥겨움으로 가득 채운 2024년 “장애인미디어축제” 현장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18회째를 맞은 장애인미디어축제! ‘♪마음의 벽을 넘어, 우리는 만나 / 모두에게 열려 있는, 모두의 미디어~♬’

흥겨운 노랫말이 들려오는 센터 로비에 들어서면 ‘장미마당’이 펼쳐집니다. 그간의 축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전시물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배리어프리 공연과 영화 상영, 장애 인식 개선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시민들과 함께했던 그간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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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내딛으면 발달장애인 작가의 XR 미디어아트부터 장애인식개선공모전 수상작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이어지고,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배리어프리로 상영하는 ‘작은 상영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편에는 크로마키 배경 합성을 통해 세계여행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상시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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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인 6월 12일 오후 2시, 부산혜원학교 부산베데스다 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한 공연을 시작으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사,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의 축사,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과 관객들의 축하 속에 “2024년 장애인미디어축제”가 힘차게 개막했습니다. 개막작인 수어영화 <미나리> 외에 <환상의 마로나>, <다음 소희> 등 총 11편의 배리어프리 영화가 ‘장미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축제 기간 관객들을 찾아갔는데요. 특히 영화 <괴물> 상영 프로그램은 철학박사 ‘이지훈’의 특별 강연으로 이어져 영화에 대한 감상을 더욱 심도 있게 나눠보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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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미디어축제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축제인 만큼 축제기간동안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는데요. 센터 정문 앞, 미디어버스 안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하고 직접 성우가 되어 영화 <콩나물>의 화면해설을 녹음해보는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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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배리어프리와 통합교육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 ‘장미클래스’가 온라인 동시 중계로 진행됐습니다. 학교 교사와 미디어교육 강사님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배리어프리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배리어프리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강연과 학교 교육 현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미디어교육 운영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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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저녁, 마지막 장미극장 상영 영화 <환상의 마로나> 관람을 끝으로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참여자들의 후기와 비하인드 영상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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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미디어축제 비하인드 영상 보기(클릭!)


글 이양경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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